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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친구와 통화내역 : 실업급여 못받을 수도
아 공부 시작 Hala했어 이제 돼지 아니라 그거 실업급여 있거든 응 못 받을 확률이 있어 헐 하나마나 거기서 어떻게 할 거야 그게 이게 내가 받을 수 있는데 안 나도 그걸 받아 본 적이 없어 실업급여를 그거 받을 남았는데 엄청 없대 받으려면 그거 받을려면은 고향 그쪽에서 말을 잘 해줘야 받을 받지 그니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는 그거를 실험을 받아도 내가 중간 중간 면접을 봐야 되는데 응.
그래서 너 친구 그런 거 안 왔던 거 같은 데 아 그래 친구 한테도 물어 보려고 했는데 있더라고 그거를 확인이 되어 하고 있는 노력 노력 하는 게 뭐야 거기서 인정을 하고 준다는거야 그거 무슨 강이만 들으면 되는 되는 거 아냐 무슨면접같은거 그런 소리 같은 거를 따로 뜨고 보내자 된다고 네이버에 나와 있더라고 그거 않을텐데 왔나 모르겠어.

언니가 어떻게 얘기했는데도 몰라가지고 그니까 거기서 그냥 잘 얘기 안해줬으면 못 봤지 그니까 그런 쪽으로 그냥 반 포기 상태야 뭔가 잘 얘기 안해줄거 같애 어 맞아 나 어디 가겠어 거 같애 그지 안해 그래서 퇴직금은 나오잖아 그래서 그냥 실업급여 받은 받은 받는 거고 못 받으면 거기서 얘기한 거고 못 받으면 고소 해야 되서 멍청해놔.
고생했어 그니까 맞어 비밀을 왜 맞춰줘야돼 하니까 내가 다 들어주고 앉아 있어야 돼 나도 내 할 일이 있는데 아프니까 고마워해야지 그렇게-괜찮아 지금은 다행이네.
고생했어 두알 어제 갔던 대박이네 wooden 고생 하는고만 들어주고 그건 인정 솔직히 선생님이 너무 그거를.
그니까 그니까 자기가 계속 그렇게 했지마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러네 그니까 지가 나한테 서운한 걸 얘길 하는 거야 자기 서운한 거를 얘길 했는데 내가 반응이 너무 그랬대 나도 귀엽거든 얘기하고 자기 잘못을 하니까 그냥 싸이코야 하는데 누가 안 드시겠어요 똑같은 얘기를 노답 들었다고 그걸로 엄청 뭐라 그런 건한테 진짜 이상하다 그니까 자기는 너를 믿고 얘기한 건데 너는 왜 그래.

동생인 줄 알았는데 너 아닌거 같다 이러면서 답이 없어 그러니까 내가 왜 지친 동생이요 내가 어이가 없어 빨리 계산이 나올 거 어떻게 말을 계속 박교 어 그래서 나 부모님도 진짜 세상에 잘했다고만 계속 틀어 줘.
빨리 공부해서 그치 아 정말 사람을 잘 만나야 돼 그치 아 근데 오늘 비 엄청 왔잖아 아까 응 그러 주고 아까 어떤 선생님이 나 우리가 우리 세명에서 일하잖아 근데 이제 한 명만 우산 있고 두 명이 다 없었던 거야 나까지 앞에서 응 그러 주고 어떻게거든 그때 비 엄청 왔었거든 집 갈 때.
그니까 갑자기 우리 착하다 빼니까 그래도 하나 얻었어 대박 근데 웃긴게 뭔지 알아 나 도착했는데 비가 안 오는 거야 도착했을 때 올 테니까 그거 갖다 줘야 되겠네 내일 가서 가져 갈라고 근데 그거는 처음 번호 생겨 가주고 누군지 모르겠어 못 초중고 있으니까 창문 것 같애.
형은 잘 공부해요 그러면 예 그러면 끝나요 어 어.